누가뭐래도 내 마음대로 쓴 서평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1) sky 1,2위 대여 도서 최연소 하버드 대학교 교수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 능력주의 엘리트주의 붕괴되고있다. 낭만의 대학 연세대는 1위가 다른 소설책이다. 참 낭만적이다.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능력, 엘리트주의 최고들이 이 책에 관심이 많다는 사실이 굉장히 놀라웠다. 그들은 사실상 승리자가 아니었던가? 책을 심도있게 읽어보고 서평을 남겨보고자 한다. 수수료 0원 당근마켓 수익구조는? 중고거래로 쏠쏠한 재미와 즐거움을 챙길 수 있는 당근마켓. 불현듯 당근마켓도 회사인데, 어떻게 돈이 버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확인해보았다! 여럿 기사들에 의하면 광고수익으로 수익을 올린다고 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디서도 광고를 본 적이 없었다. 아직도 의구심이 들지만, 뭐 너무 좋은 플랫폼 이니까 애용한다! 정글의 경제학 / 북리뷰 / 추천 정글같은 경제학을 뚜렷히 보여주는 교과서와도 같은 책, 여러번 두고두고 봐야겠다. 레몬의 경제학(겉만 번지르르한) 레버리지의 위험성을 보여준다. 인적자본(몸값)의 가치를 알 수 있게 해준다. 보다 냉정하게. [아래 보다 자세한 북리뷰] 정글같은 치열한 경제학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도서이다. 마치 교과서와 같은 책으로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며 다른 이들에게도 읽을 것을 권해주고 있다. 겉만 번지르르한 레몬 경제학의 위험성을 알려주고 이를 경고한다. 레몬처럼 레버리지를 마치 자신의 돈인 것 마냥 무턱대고 사용하는 것이다. 레버리지는 사실, 잘 사용하면 자본을 불어올 수 있는 부스터같은 역할이지만 양날의 검과 같이, 잘 사용 못하면 이자와 같은 부가적인 이유때문에 그야말로 빚이 되버린다. 인적자본의 중요성을 .. xx일보의 북진 계략 /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고? 모 신문사의 논고를 우연히 보다가, 머리에 맴도는 글을 보았다. 너무나 기억에 오래남아서 이렇게 기록해본다. xx일보의 설립자는 북에 두고온 땅문서를 아쉬워하며 매만지며, 국민을 선동하여 북진을 선동하려할 수 있다는 의견이었다. 만약 선동이 성공한다면, 국군의 피로 물든 승리를 할 것이라 확신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피가 점철 된 다는 것이다. 이점은 오히려 언론의 프레임화와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반증하는 자료였던 것 같다. 충격적인 내용으로 근 3일 간 머리에 계속 떠다녔다. 사실 여부는 확인을 하지못하였지만, '그럴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이런 의견이 신선한 걸 보니, xx일보가 득세하고있는 보수적인 지역에서 자라왔기에 내가 너무 편견에 가득차있었으며,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었나하는 자.. 정부의 존재가 중요한 이유 우리는 정부와 기업 두 주체와 함께 어울려산다. 정부의 존재가 중요한 이유를 아는 사람도 있고 어렴풋이 아는 사람이 있다.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공공의 이익에 관심이 많은 국민으로서 사회가 불안할 때마다 정부의 중요성을 느낀다. 요즘들어 적극행정을 참 잘하는 듯하다. 한 예로, 최근 한OO 신문사에서 서울시가 배달대행 노동자들의 실태를 조사한다는 뉴스를 보았다. 만약 정부가 없이 무정부상태라면, 노동자들을 지켜줄 힘이 없을 것이다. 정부는 항상 감시받고 주목받는 존재이다. 비난보다는 개선을 제안하는 자세를 견지해야겠다고 생각을 한다. 홍보회사를 운영하는 홍보의 여왕 관련 서평 https://pyb0412.tistory.com/m/entry/%ED%99%8D%EB%B3%B4-%EC%97%AC%EC%99%95%EC%9D%98-%EC%A0%80%EC%84%9C-%EC%A0%81%EC%9D%84-%EB%A7%8C%EB%93%A4%EC%A7%80%EC%95%8A%EB%8A%94-%EC%9D%B8%EA%B0%84%EA%B4%80%EA%B3%84%EC%9D%98-%EB%B9%84%EB%B0%80-%EA%B3%BC%EC%97%B0-%EB%B9%84%EA%B8%B0%EB%8A%94-%EC%9E%88%EC%9D%84-%EA%B2%83%EC%9D%B8%EA%B0%80 홍보 여왕의 저서! 적을 만들지않는 인간관계의 비밀 / 과연 비기는 있을 것인가? 반가웠다. 기자출신으로 홍보대행업에서.. 카네기 스트레스론 리뷰 수없이 읽어 본 역작. 나에게 큰 힘이 된 책이다. 지나간 일에 얽매일 필욘 없다는 것. 오늘을 산다! 항상 바삐 움직이자. 뛰어난 사람 조차 한번에 하나밖에 못한다.(심리학) 일의 능률를 감퇴시키는 유일한 원인은 권태이다. 박영빈이 쓴 행복론(1) 인생은 롤러코스터, 주식시장 같다. 행복의 한계는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다. 운동 직업적 성공 성취감 건강 좋은 인간관계 수면상태 더하자면 반복, 습관을 통해 형성한 긍정적인 마인드 정도.. 이것들이 주요한 요소이다. 수많은 행복 관련 저서를 찾아보았지만 진짜 행복을 찾은 사람은 그 유명한 철학자들 조차 찾아내지 못했다. 나 조차도 너무 힘든 시기를 건너 터널을 뚫고 햇빛을 보기시작했다. 특히 나와같은 사회초년생들은 다른이에게 휘둘리지않고 행복을 찾길 바란다. 이전 1 2 3 4 5 다음